경기도의회 더민주, 수원역 합동분향소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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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민주, 수원역 합동분향소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의 완성을 통해 민주주의를 튼튼하게 지켜나가겠다”

  • 승인 2026-02-01 11:3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더민주,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수원역 로데오 광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도의회 더민주)이 1일 수원역 합동분향소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조문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더민주 의원들이 1월 30일 수원역 로데오 광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날 조문에는 더민주 소속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30여 명의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분향과 헌화, 그리고 묵념을 하면서 민주주의와 민주정당의 발전을 위한 고인의 헌신과 발자취를 가슴에 새겼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민주주의 역사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정당사에 고인이 남기신 발자취는 너무도 크고 선명하게 새겨있고, 국민의 가슴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의 완성을 통해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지켜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고인이 남기신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철학,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고인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수원역 로데오거리 광장에 설치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는 30일(금)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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