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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룬디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김가은 학생. |
이들 봉사단원은 공주대 천안캠퍼스 디자인컨버전스학과 김가은, 서원대 경찰행정학과 이한솔, 충청대 간호학과 김한율, 충북대 국제경영학과 이세영, 공주교육대 초등교육과 김가현 씨 등으로 충청권 대학생들이다.
실제 부룬디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김가은 씨는 교육 지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옴부즈만(국민고충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레소토에서 활동한 이한흠 씨는 교육 및 청소년 지도 분야에서 교육부 장관상과 경찰청장상, 청소년부 장관상을, 잠비아로 간 김한율 씨, 이세영 씨, 김가현 씨는 보건·교육·청소년 분야에서 한국 외교부 장관상(장려상)을 비롯해 잠비아 청소년체육부 장관상과 교육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국제청소년연합 박옥수 설립자는 "대학생들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 속에서도 현지 사회와 협력하며 헌신한 결과가 국내외 정부 차원의 인정으로 이어졌다"며 "이 경험은 청년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가 간 신뢰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2월 10일 오후 7시 IYF청주센터에서 충청도민을 위한 귀국 보고회'굿뉴스코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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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