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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최근 온빛수목원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목원 주변 꽃정원 조성 및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논산시 벌곡면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은 이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의 알프스’로 통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은 메타세콰이어 숲과 거울처럼 맑은 호수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경관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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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온빛수목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온빛수목원 활성화 사업’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의 울창한 숲에 ‘계절별 조경 식재’를 더하는 것이다.
▲봄·여름 화려한 야생화와 수국 등 계절 꽃 정원 조성 ▲가을·겨울 메타세콰이어 단풍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식재 및 설경 특화 산책로 정비 ▲인프라는 노후된 산책로 정비 및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게 공간 확충 등이다.
시는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주변 자연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정비’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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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은 “온빛수목원이 가진 독보적인 자연경관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쉼터의 기능을 보강할 것”이라며,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논산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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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