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발맞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 아동에 대한 현장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기존의 단발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학대나 재분리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보호 아동의 원가정 복귀 이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의 회복을 돕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