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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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4000만 원 확보로 체육 발전 가속화
클라이밍, 테니스, 배구 등 특화프로그램 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안정적 훈련 환경 기대
지속 가능한 체육 환경 조성으로 지역 체육 인재 육성

  • 승인 2026-02-03 10:4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시체육회 로고
시체육회 로고. 사진=체육회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대한체육회 주관의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세종시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공모 결과 클라이밍, 테니스, 배구의 특화 프로그램과 야구 전문선수반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주체로 참여해 2026년 2월 이후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전문선수반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예고하고 있다.

김창국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세종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정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 정책과 전문선수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스포츠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체육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정스포츠클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종목 발굴과 운영 지원에 주력해 왔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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