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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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상황실 운영, 재난·의료·물가까지 전방위 대응

  • 승인 2026-02-04 14:0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청 전경<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귀성객과 군민 안전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0개 부서 111명이 투입된다.

재난 예방부터 민생 경제까지 7대 분야에 집중 대응한다.



연휴 전후 가스와 전기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위험을 낮춘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 감시도 강화한다.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대책상황실도 상시 운영한다.

군민 생활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과 명절 물가 안정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연휴 중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도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높인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군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꼼꼼히 챙겨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 군수는 오는 13일 비상근무 현업근무자를 찾아 격려할 예정이다.

군은 종합안내 책자를 읍·면사무소와 경로당에 배부하고 군 누리집에도 게시해 의료·교통·쓰레기 수거 일정 등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창녕=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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