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정산성축제, 금정산의 가을빛과 함께 어우러진다

  • 전국
  • 부산/영남

2026 금정산성축제, 금정산의 가을빛과 함께 어우러진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키로 결정

  • 승인 2026-02-05 15:59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금정산성축제
금정산성축제, 금정산의 가을빛과 함께 성대히 펼쳐질 예정이다./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와 금정구축제위원회(위원장 도태근)가 주최하고, 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금정산성축제가 5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로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

금정산성축제는 금정산성 축성일인 5월 25일을 전후로 개최했으나, 기존 일정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 해당해 지난 1월에 열린 제1차 금정구 축제위원회의를 통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축제 준비 기간이 보다 여유로워져 지역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금정산성축제가 개최되는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10월은 가을 단풍의 절정기로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구청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뜻깊은 해에 가을 금정산을 무대로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올해는 한층 더 도약해 부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정산성축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부산시 우수축제로 선정되고, 2026년에는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3.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건강]봄철 운동 시작했다가 발목 삐끗··· 발목 인대 손상 주의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