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청소년자유공간 '나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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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자유공간 '나래' 개소

미술실 음악합주실 댄스연숩실 프로젝트실 등 공간 들어서

  • 승인 2026-02-09 09:4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 공간을 마련했다.

각 공간은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향후 동아리 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예능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습 공간 제공과 활동 지원을 연계하는 '청이품송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2.9.보은군, 청소년들의
보은군이 9일 개소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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