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기업 수요를 상시 파악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형 일자리 매칭'을 본격화하며, 현장 수요에 기반을 둔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인력 미스매치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노동복지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500명에게 연 100만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취약노동자를 위한 법률구조 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16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영수증 이벤트와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으로 간판 교체부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작지만 강한 점포'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지갑과 식탁에서 실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강력한 민생 경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