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전 옥천군수, ‘왜 다시 김재종인가’ 옥천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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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전 옥천군수, ‘왜 다시 김재종인가’ 옥천군수 출마 선언

황규철 현 군수와 더불어민주당에서 치열한 경선할 듯. 본선 같은 당내 경선

  • 승인 2026-02-09 11:0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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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전 옥천군수(더불어민주당)는 9일 옥천군청에서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왜 다시 김재종인가” 라며, “다시뛰는 옥천 더 좋은 옥천 완성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라고 말했다. 또 “지난 시간 옥천군수로서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결과로 증명해 왔다” 라며 “지난 4년간 많은 군민을 만나고 군민의 소리를 경청했으며 많은 분들이 지금의 옥천군정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그는 “군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며 “저는 '군수'가 아니라 '일꾼'이 되겠다” 라고 말했다.

김 전 군수가 출마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황규철 현 옥천군수와 본선 같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선거에서 김재종 전 군수는 당내 경선에서 황규철 현 군수에게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에서 패해 옥천군수선거에 나오지 못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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