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설 맞이 소외계층 온정 나눔… ‘훈훈한 명절’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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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맞이 소외계층 온정 나눔… ‘훈훈한 명절’ 만들기 총력

- 군수 및 전 부서,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위문 활동 및 애로사항 청취 -

  • 승인 2026-02-09 11:0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수가 장애인재활시설을 방문한 모습 (1)
예산군수가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예산군제공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기간 동안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예산군수는 9일 신암면 소재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군수는 현장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핀 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넸다.

또한, 군청 내 24개 실·과와 사업소 직원들 역시 담당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전 공직자가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예산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산군은 명절 위문활동 외에도 한파 대응 긴급 난방비 지원, 생계비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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