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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 2건과 장려 사례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 심사와 2차 본 심사를 거쳐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인 공직자들을 엄선했다.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 강력한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가 제공된다. 이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조치다.
우수 사례로는 AI 비서 'PenGPT'를 도입해 행정업무 자동화와 교육재정 효율성을 높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과, 법령 저촉 문제를 해결해 재정비촉진구역 내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에는 △학교급식 조리로봇 도입(인성체육급식과 정미래 주무관) △제1형 당뇨 학생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북부교육지원청 박성준 주무관) △유보통합 회계 표준 마련 및 현장 혼선 해소(유아교육과 김명수 주무관)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남부교육지원청 정태영 시설안전담당)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석준 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게 적극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의 노력이 부산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해 교육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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