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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보건소. |
충주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등 3곳으로,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호암동에 위치한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시는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점검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24시간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e-gen), 충주시 콜센터(☎ 043-120), 충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휴 운영 병·의원과 약국은 운영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달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043-850-34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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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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