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곡면, 설 앞두고 나눔·안전 활동 전개, '온정 넘치는 분위기 조성'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지곡면, 설 앞두고 나눔·안전 활동 전개, '온정 넘치는 분위기 조성'

기업 물품 기탁, 취약가구 안전점검·아동센터 위문까지 따뜻한 손길 이어져
어르신 복지 증진, 풍년 농사 다짐, 노인회·농업인 교육까지 지역 활력 더해

  • 승인 2026-02-11 09: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11093346
서산시 지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과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노인회 정기회의와 농업인 실용교육까지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1093832
서산시 지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과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노인회 정기회의와 농업인 실용교육까지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1093845
서산시 지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과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노인회 정기회의와 농업인 실용교육까지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1093925
서산시 지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과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노인회 정기회의와 농업인 실용교육까지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1093946
서산시 지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과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노인회 정기회의와 농업인 실용교육까지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지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과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노인회 정기회의와 농업인 실용교육까지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있다.

서산시 지곡면에 따르면 관내 지역 기업 현대트랜시스가 취약계층을 위해 설 위문품 선물세트 80개를 기탁했다.

현대트랜시스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산시 지곡면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 것으로, 주민들에게 안전한 명절 보내기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오스카빌 내 '행복한꿈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설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지곡면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설 명절 맞이 나눔 활동과 더불어 지역 어르신과 농업인을 위한 일정도 이어졌다. 지난 10일에는 대한노인회 지곡면분회 2월 정기회의가 열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공유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산성1리 윤추희 경로회장에게 재임 임명장이 수여됐다.

같은 날 진행된 '202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는 지곡면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벼를 비롯해 마늘·생강·고추 등 주요 작물 재배기술과 영농 관리 요령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며 새해 풍년 농사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서산시 지곡면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 농업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고, 새해 영농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기석 서산시 지곡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어르신 복지와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속 안전까지 아우르며 활력 있는 지곡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5.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