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11일 태안군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자문위원과 조직위, 충남도와 태안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제3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행사·운영, 원예·치유, 학술·유치, 홍보마케팅, 전시·연출, 교통·안전 등 분과별 자문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조직위는 자문 결과를 실무에 즉시 반영하고 충남도와 태안군, 조직위 간 협력을 강화해 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제3차 자문위원회 회의는 박람회 준비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충남도와 태안군, 조직위가 함께 힘을 모아 국제적인 원예치유박람회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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