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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솔향재에서 열린 생명의 꽃 만다라를 꽃피우다 특강./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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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솔향재에서 열린 생명의 꽃 만다라를 꽃피우다 특강./독자 제공 |
만다라는 불교와 힌두교에서 유래한 상징 문양으로, 우주의 질서와 인간 내면세계를 담아내는 철학적 구조를 지닌다. 현대에 들어서는 원과 기하학적 반복 패턴을 활용해 심리치료·미술치료·명상치료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며 예술과 명상의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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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솔향재에서 열린 생명의 꽃 만다라를 꽃피우다 특강./독자 제공 |
김영남 천연염색 명장은 "만다라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비추는 우주의 거울"이라며 "쪽빛은 자연이 주는 생명의 색으로, 번지고 스며드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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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솔향재에서 열린 생명의 꽃 만다라를 꽃피우다 특강./독자 제공 |
이번 특강은 전통염색의 깊이와 만다라의 상징성을 결합해 고창에서 새로운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쪽빛 위에 피어난 우주의 눈꽃, 그리고 만개한 생명의 꽃은 솔향재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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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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