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례 고창군 성내면장, 수박 정식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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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례 고창군 성내면장, 수박 정식 현장 격려 방문

5월 중순 달콤한 수확 기대

  • 승인 2026-02-19 10:11
  • 신문게재 2026-02-2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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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내면 수박 정식 현장./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내면에서 올해 수박 농사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성내면 스테비아 수박 작목반은 최근 하우스 정식을 마치고 5월 중순 수확을 목표로 본격적인 생육 관리에 돌입했다.



이번에 정식을 마친 수박은 안정적인 활착을 보이며 순조롭게 자라고 있으며, 농가들은 당도 높은 명품 수박 생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내면에는 스테비아 수박 작목반 50여 농가와 참살이 수박 작목반 20여 농가 등 총 70여 농가가 작목반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 농가는 재배기술 공유와 철저한 품질 관리, 공동 출하 등을 통해 고창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정식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한 이남례 성내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창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5월 중순 수확 예정인 성내면 수박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달콤한 봄 소식을 전하고, 모든 농가에 보람과 기쁨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내면 수박 농가들은 병해충 예방과 생육 단계별 맞춤 관리에 힘쓰며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정성껏 가꾼 성내면 수박이 올봄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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