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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철거를 시행한 뒤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약 451동을 정비하며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미사용된 주택으로,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가 철거를 완료하고 정산서류를 제출하면 군의 검토를 거쳐 150만~242만원의 보조금이 구조·면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도서지역 특성상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 위험, 경관 훼손, 위생 문제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이번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과 마을 미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빈집 소유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3월 6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단순 철거를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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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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