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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액자 모습./부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말의 해를 기념해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제598호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유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학습한 뒤, 해당 유물의 도안을 활용해 직접 새해 소망을 담은 액자를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설전시실 관람을 병행해 가야 문화와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체험 활동은 3월 2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부산 지역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총 20팀을 모집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으나, 한 아이디당 학생 한 명만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박물관 인스타그램이나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이 소중한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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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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