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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이종배 의원이 의정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그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이종배의원 사무실 제공) |
이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이상기온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통, 산업, 문화관광 등 모든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충주시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충주시 국비예산을 역대 최대인 8677억 원 확보했고, 국회 등원 후 11년간 총 7조 5526억 원을 확보해 중단 없는 충주발전을 견인해 왔다"고 말했다.
또 "서울 관문인 판교~충주~문경 직통열차 개통과 충청내륙화고속도로 개통으로 충주를 사통팔달 교통 중심으로 발전시켰다"며 "2030년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서울까지 40분대 초 충주 수도권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북북부권 최초 국가산단 조성과 올해 준공 예정인 국립충주박물관,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등 35개 국가 및 공공기관을 유치해 미래 신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충주를 문화도시와 온천도시로 지정받고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도록 했다"며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10여 년간 길을 만들고, 산업을 움직이고, 일자리를 늘리고, 정주 여건을 만들어 왔다"며 "이러한 기반 위에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젊은 충주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주호영 국회부의장, 송언석 원내대표, 김기현·나경원·엄태영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내는 책임정당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충주 발전을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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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