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신협인’ 박쌍예, 연무신협 상임이사장 압도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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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신협인’ 박쌍예, 연무신협 상임이사장 압도적 당선

실무 전문가의 승리…1,438표 획득하며 ‘준비된 리더’ 입증
“투명 경영과 지역 상생으로 연무신협의 재도약 이끌 것”

  • 승인 2026-02-21 18: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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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신용협동조합(이하 연무신협)의 새로운 수장으로 ‘금융 실무 전문가’ 기호 2번 박쌍예 후보(사진)가 선출됐다.

21일 실시된 연무신협 상임이사장 선거에서 박쌍예 당선인은 총 1,438표를 얻으며, 754표에 그친 기호 1번 김준성 후보를 2배에 가까운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번 결과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검증된 실무 능력’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쌍예 당선인은 연무신협에서만 무려 37년 10개월을 근무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실무의 최정점인 전무직까지 역임하며 신협의 내부 사정과 복잡한 금융 흐름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경제적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현장 노하우와 실무 데이터가 뒷받침된 전문가의 손길로 조합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박쌍예 당선인은 “위기는 곧 기회다. 실무를 완벽히 장악한 전문가만이 연무신협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 행동과 결과로 당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새 돛을 올린 연무신협은 박쌍예 당선인의 지휘 아래 보다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선보일 전망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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