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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
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 참여할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 기업이며, 일반 도소매업은 참여할 수 없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되며,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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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