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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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모집

  • 승인 2026-02-22 11: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VIPREMIUM)' 단체관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 참여할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 기업이며, 일반 도소매업은 참여할 수 없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되며,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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