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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지적. 인지. 학습능력 등의 제한으로 교육과 일상생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며,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다. 시는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으로, 관련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백경현 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가 지난해 운영한 '사회인으로 성장학교'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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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