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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구민감사관은 총 7명으로, 앞으로 2년간 서구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올해 7월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이 완료되면 인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구민감사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재위촉을 진행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의 사명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서구 구민감사관' 제도는 2016년 도입 이후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12개 기관의 자체 감사에 참여하고, 11건의 주민 요구 및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의 시각에서 공정한 감사를 수행하는 것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구정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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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