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미래스마트도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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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미래스마트도시 부문 수상

  • 승인 2026-02-25 17:26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구리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미래스마트 도시 부문 수상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스마트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과 성과를 평가해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구리시는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교통. 안전. 환경. 행정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전환을 통해 도시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스마트 방범초소, 스마트 안심트리, 안전 가로등 및 CCTV 교체, 음식물 쓰레기 저감장치 설치 등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 구축했다. 2024년에는 노인 수면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스마트도시 리빙랩 솔루션 시범사업을 추진해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갈매수질복원센터 AI 기반 지능화 시스템 구축, 온 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스마트 방역사업, 양방향 문자 시스템 확대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구리시는 2026년 2월 구리역 스마트환승센터 준공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정고시를 통해 스마트 그린시티 구현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앞서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더 편리해지는 도시"라며 "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에서 신뢰받는 스마트도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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