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 3월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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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 3월 1일 개장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 대여 등
이용객 안전 강화 최우선

  • 승인 2026-02-27 11:4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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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자원순환지원센터는 봄맞이 야외 휴식 공간으로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을 오는 3월 1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은 매년 3월부터 9개월간 운영되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넓은 녹지와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요 동선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했다. 환절기 캠핑 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고, 화로 및 난방기 안전 수칙 안내도 확대 운영한다.

캠핑장은 피크닉존과 캠핑존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캠핑장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친환경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천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수영장, 잠수풀, 캠핑장, Par3 골프장 등으로 구성된 송도스포츠파크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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