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신세계, 봄 맞이 다양한 행사와 팝업으로 고객몰이
갤러리아타임월드, 새 브랜드와 다양한 상품행사 시작
롯데백 대전점, 킨더유니버스 페어로 신학기 행사 눈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전시와 체험 위주로 구성

  • 승인 2026-02-26 16:0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 지역 유통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패션 기획전, 신규 브랜드 입점, 신학기 아동 상품 할인 등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를 본격적으로 전개합니다.

대전신세계와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각각 여성 패션 특별 할인전과 스포츠·컨템포러리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봄맞이 고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또한 신학기 유아동 페어와 예술 전시 및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봄철 쇼핑 수요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전백화점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마케팅에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새롭게 패션을 업그레이드하려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팝업 등을 진행한다. 27일부터 3월 5일까지 4층 뉴트럴존에서 '여성패션 특별기획전'을 전개한다. 쁘렝땅, 모에, 아이잗바바, 지고트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 쁘렝땅은 팬츠와 재킷을 각각 5만~10만원, 10만~30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모에는 봄에 어울리는 원피스와 카디건을, 아이잗바바는 재킷과 점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지고트도 블라우스, 재킷, 원피스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후아유 봄 신상 인기 상품전은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포근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봄의 시작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상품행사를 펼친다. 계절의 시작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감각적이고 웨어러블한 플리츠 데일리 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 '와이오와이',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을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니앤맥코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을 27일 4층에 문을 연다. 8층에는 모든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가 3월 1일 찾아온다. '골스튜디오'는 지역 연고 구단인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과 공식 킷 파트너십을 맺어 대전 선수단이 착용하는 유니폼과 트레이닝 의류 등을 독점 공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신학기를 맞아 아동·유아 상품 구매 시 혜택을 더한 '킨더유니버스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6층 유아동 매장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신학기 맞이 패션 아이템 구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킨더유니버스 페어' 행사를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킨더유니버스 클럽 가입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뉴에라키즈, 네파키즈 30%, 지프키즈 20%, 베네통키즈, 프랜치캣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노스페이스 키즈, 뉴발란스 키즈, 에뜨와는 상품 구매 시 브랜드 자체 구매 감사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월 3일도 삼삼데이를 앞두고 돈육 특가 행사와 함께 다양한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1층 커먼스페이스에서 김윤경 작가의 '잠깐 같이 있을래'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화사한 색감의 익살스러운 고양이 캐릭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3월 8일까지는 1층 키즈광장에서 슬라임 만들기, 슬라라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슬라임 에이드 만들기, 슬라임 올림픽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준비됐다. 27일부터 3월 5일까지 1층 이벤트 플라자에서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메가 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충남대·공주대 통합 멈췄지만 끝 아니다… 연말까지 재논의 여지
  5. [기자수첩] 충주댐 40년…단양은 언제까지 '희생의 청구서'를 받아야 하나
  1.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2.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전 특별 공직 감찰 실시
  3.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4. KT 서부고객본부, 크레이지카츠와 외식매장 디지털 전환 맞손
  5.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16일 대전을 찾아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 의료원 건립 등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여권이 요청한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며 충청 민심 껴안기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책 및 예산권을 가진 집권 여당의 힘을 과시하면서 지역 밥상머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요구와 관련해 "지방의 의견을..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