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면,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봄맞이 걷기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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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봄맞이 걷기 행사 성료

주민·공직자 60여 명 참여…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 공동체 다짐

  • 승인 2026-03-03 08: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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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에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봄맞이 걷기 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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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에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봄맞이 걷기 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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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에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봄맞이 걷기 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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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에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봄맞이 걷기 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성연면에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봄맞이 걷기 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 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자들과 오사1리 주민 40여 명과 보건소 및 성연면 직원 등 총 6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주민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신 부시장은 "치매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처럼 주민과 행정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시간이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 스트레칭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사1리 경로당을 출발해 절골입구를 돌아오는 1코스(약 40분)와 말고개 정상을 돌아오는 2코스(약 80분)로 나뉘어 걷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2코스를 완주하며 평소 관리해온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걷기 행사 내내 주민들과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고, 완주자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돼 분위기를 더욱 북돋웠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 주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우리 동네 뒷산을 걸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규 서산시 정신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치매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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