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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군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더 큰 역할과 책임 속에서 음성군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8·9대 음성군의회 의원과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내며 대표발의 조례 29건과 규칙 4건을 제정·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헌혈 장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 소상공인 지원, 택시운송사업 발전 지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 의회 본연의 견제·감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써왔다고도 했다.
이어 음성읍·소이면·원남면·맹동면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 봉학골 종합개발, 국립소방병원 건립 지원, 혁신도시 첨단2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 단위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 차원의 정책 결정과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충청북도와 음성군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해성 전 의장은 수봉초, 음성중, 음성고를 졸업했으며 ㈔한국BBS 충북연맹 음성군지회장, 국제로타리 음성클럽 회장, 음성읍 이장, 주민자치위원장, 음성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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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