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지방세 성실납부 유공자 선정 표창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우리병원, 지방세 성실납부 유공자 선정 표창

  • 승인 2026-03-04 18:3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우리병원1
박철웅 대전우리병원장이 대전 서구청이 수여하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선정돼 4일 표창을 받았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대전우리병원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전 서구청이 수여하는 지방세 유공납세자에 선정됐다. 지방세 유공납세자는 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법인은 연간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했거나, 서구에 20년 이상 거주하며 매년 1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1년간 서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와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수년간 보건의료 수입액을 정확히 신고하고 제세를 성실히 납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제37회 납세자의 날 서대전세무서장 표창과 2018년 모범납세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최근 3년간 소득세 신고 현황에서 매년 매출액과 세액이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세수 기여를 이어왔다. 또한 고용 인원을 꾸준히 확대왔다. 대전우리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5회 연속 대전·세종·충청지역 유일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다.



대전 서구청은 4일 서철모 구청장이 주재해 박철웅 대표병원장에게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을 수여했다.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성실 납세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으로 병원을 운영하며 얻은 성과가 지역사회와 국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4.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5.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1. [독자칼럼]'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는 부당해고
  2. 교통사고로 휴업급여 신청한 배달기사 취업사실 숨겨 '징역형'
  3.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 협력 강화
  4. "세종시 뮤지션을 찾아요"...13일 공모 마감
  5. 대전권 대학 신입생 등록률 100% 이어져… 중도이탈 막아라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