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중학동 지사협, '사랑의 빵 나눔'…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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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중학동 지사협, '사랑의 빵 나눔'…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위원들 직접 빵 만들어 저소득 가구 방문…안부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돌봄 강화

  • 승인 2026-07-21 09:43
  • 수정 2026-07-21 09:5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중학동 빵 나눔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중학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만든 빵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만든 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의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인택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중학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돌봄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학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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