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금천고 김주훈,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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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천고 김주훈,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

  • 승인 2026-03-05 08:42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금천고 김주훈,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
금천고 김주훈,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사진-김주훈 학생)
청주 금천고등학교(교장 천정희)는 5일(목), 3학년 김주훈 학생이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8인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한국물리학회 올림피아드위원회는 지난 2월 온·오프라인 교육과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김주훈 학생을 포함한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 8명을 국가대표로 확정했다. 김주훈 학생은 물리 분야에서 꾸준한 탐구 활동과 심화 학습을 이어오며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아시아 각국 대표단이 참가해 이론 및 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규모의 과학 경연 행사로, 오는 5월 17일(일)부터 25일(월)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김주훈(금천고) 학생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실험하는 과정이 늘 즐거웠다."라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대한민국과 학교의 이름을 빛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정희 금천고교장은 "김주훈 학생의 성과는 개인의 노력과 학교의 과학교육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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