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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사진.(충주경찰서 제공) |
충주경찰서는 5일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지역 지구대와 파출소, 현장 활동 장소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찰은 간담회에서 순찰 시간과 활동 구역 안내, 복장과 외관의 전문성 유지, 복무 준수사항과 유의사항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학교 주변과 통학로에서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과 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치안 보조 인력이다.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은퇴한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 활동을 맡는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로 등·하교 시간대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지켜주는 느낌이 들어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충주경찰서는 서류심사와 체력측정, 면접 평가 등을 거쳐 모두 68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 초등학교 35곳에 배치돼 9일부터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경 협력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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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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