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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을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 대형 농특산물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
이번 방문은 지역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와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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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응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해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 인사를 하고 있다. |
또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보육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했으며,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미래 농업 기반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직능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회를 열어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퍼포먼스와 함께 도정 운영 방향 설명이 진행됐으며, 김 지사 주재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단양은 관광과 농업, 복지가 조화를 이루며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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