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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
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인조이웍스가 개발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KOLLABO)' 도입 비용으로 국비 2640만 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시스템을 이용하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과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 및 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기능 등을 지원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캄보디아와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를 위해 다국어 지원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간 의사소통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처리 과정도 한층 체계화할 전망이다.
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한 뒤 농번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플랫폼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1년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필요했다"며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운영의 안정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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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