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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 GOLF KOREA 2025 모습./부산시 제공 |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가 후원하는 리브 골프는 높은 상금과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세계적 리그로, 올해는 10개국에서 14개 대회가 열리며 총상금은 약 6100억 원에 달한다.
리브 골프는 개최국 아티스트 초청 공연을 결합한 페스티벌형 이벤트로, 젊은 층과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관람객 증가와 숙박, 쇼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돼 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 중계되는 만큼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2월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는 역대 최다인 11만 5000명 이상의 관중이 방문하는 등 개최지마다 뜨거운 열기를 기록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를 환영하며, 부산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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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