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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브리핑룸 전경<제공=경남도의회> |
경남도의회는 도민 목소리를 의정에 더 폭넓게 반영하고, 의정활동 공개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브리핑룸과 다목적 스튜디오를 새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회는 별도 브리핑 공간이 없어 기자실을 함께 사용해 왔다.
이번 공간 조성으로 공식 브리핑 기능을 갖춘 독립 공간이 마련됐다.
새 브리핑룸은 18석 이상 취재석과 전용 단상, 영상·음향시설을 갖췄다.
정책 발표와 기자회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의회는 이 공간을 의원 정책 발표뿐 아니라 도민과 시민사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회와 도민 사이 접점을 넓히는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기자회견 신청 절차도 온라인으로 바뀐다.
경남도의회는 의회 홈페이지 열린의정 코너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신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간과 장소 제약을 줄여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다목적 스튜디오도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공간은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의원 의정활동 홍보 영상 제작과 도민 소통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우리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회 소식을 투명하게 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마련된 소통 공간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실현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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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