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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 개최<제공=진주시> |
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 대표 33명으로 꾸렸다.
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공론화와 범시민 공감대 확산, 대외협력 활동을 맡는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택세 진주시 체육회장과 김미애 진주시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병용 진주 YMCA 이사장,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유수인 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진주시는 2013년 중앙관세분석소 이전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등 모두 11개 공공기관을 유치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혁신도시 정착을 추진해 왔다.
상주인구 증가와 소비 기반 확대 등 지역 변화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전국 혁신도시 정주 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진주시는 기존 이전 기관과 지역 전략산업 연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관을 중심으로 2차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등과 협력을 이어가고, 위원회를 중심으로 범시민 역량도 모을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1차 이전 안착 경험과 정주 여건,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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