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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는 시민 문화향유 격차 완화를 위한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찾아가는 한마당' 사업 참여 예술단체를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총 14일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마당'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취약계층과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한글을 주제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선정 단체는 배정된 기관을 방문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 사업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는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
또한 기존 지원금 교부 방식에서 벗어나 재단과 예술단체 간 계약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술단체가 보다 유연하게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3일 오전 10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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