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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미덕학원 창학 61주년 기념식.(충주미덕학원 제공) |
이날 기념식에는 미덕 교육가족과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창학 61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학원의 공로를 기렸다. 행사에서는 각계 인사들의 축사와 축전이 이어졌다.
안건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충주미덕학원은 지난 61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65년 설립된 충주미덕학원은 '지구촌 인재 되자'라는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충주미덕중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충주중산고등학교 등 3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미덕중은 최근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교 프로그램(MYP)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아 충북 도내 중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IB 후보학교에 이름을 올렸다.
충주상고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충북상업경진대회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업계 특성화고로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또 충주중산고는 올해 서울대학교 2명을 포함해 수도권 대학에 47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진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미덕학원은 축적된 교육 전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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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