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노후 건설기계·경유차 저공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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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후 건설기계·경유차 저공해 지원

엔진교체·전동화·DPF 부착 추진, 예산 소진 때까지 접수

  • 승인 2026-03-09 16:2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저감장치 부착 지원
저감장치 부착 지원<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노후 건설기계와 경유차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과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으로 나뉜다.

건설기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사천시에 등록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다.

대상은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노후 건설기계다.

사천시는 올해 노후 건설기계 10대를 지원하고, 별도로 2톤 지게차 2대 전동화 개조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31대 안팎이 대상이다.

DPF를 부착하면 비용 약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한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와 DPF 부착 지원 모두 예산 소진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설기계 지원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 또는 시청 환경보호과 방문·우편 접수로 받는다.

DPF 부착 지원은 시청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과 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천시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과 5등급 경유차 DPF 부착 지원이 모두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소유자의 신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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