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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화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냠냠, 행복반찬 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 영천시 화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해윤)와 영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순찬)는 9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냠냠, 행복반찬 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냠냠, 행복반찬 출동!'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총 8회)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정기적인 반찬 후원과 위생적인 조리·배분을 담당하고, 화북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
또 양 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홍순찬 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윤 면장은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냠냠, 행복반찬 출동!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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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