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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열린 '시니어 아카데미 4기' 입학식 기념촬영 모습./영산대 제공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시니어 아카데미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부산시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한 노년, 활기찬 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4기 과정은 오는 6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이어진다.
교육 과정은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 활력을 돕는 실버체조 및 레크리에이션 △리듬감을 익히는 숟가락 난타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 교구 활동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캘리그라피 등 몸과 마음을 고루 돌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됐다.
영산대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시니어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새로운 인연을 맺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행복한 노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매년 시니어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고령친화 도시 부산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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