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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교육지원청이 최근 청소년오케스트라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정읍교육지원청 제공 |
10일 정읍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 파트로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정기 연습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책임감도 함께 배우게 된다.
특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단원들이 함께 활동한다. 이는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서로의 소리를 맞추며 조화를 배우고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인성교육 기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정기 연습과 합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연주 실력을 향상 시키는 한편 지역사회 위문공연과 교육행사에도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용훈 정읍교육장은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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