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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월송동자율방재단은 최근 관내 주택가 등의 위험목을 제거했다. (사진=공주시 월송동 제공) |
월송동자율방재단 단원 10여 명은 사전에 위험 수목 제거 대상지를 조사하고 현장 확인을 마친 뒤 이날 위험목 제거 활동에 나섰다.
단원들은 오전 일찍부터 안전 교육을 실시한 뒤 크레인 1대, 고소 작업차 1대, 굴삭기 1대 등 중장비를 투입해 약 7시간에 걸쳐 위험목 15주를 제거했다.
유영민 단장은 "이번 위험목 제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월송동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생업을 뒤로하고 아침 일찍부터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월송동에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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