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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계룡면 자율방재단이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해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공주시 계룡면 제공) |
이번 작업은 강풍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쓰러지거나 낙하할 우려가 있는 나무를 사전에 정비해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작업에는 계룡면 직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여해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피해목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변과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돼 봄철 해빙기와 강풍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계룡면은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호석 계룡면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봄철 강풍과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피해목 제거 작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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