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으로 초등 돌봄 공백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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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으로 초등 돌봄 공백 '제로화'

  • 승인 2026-03-10 11:2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아동보육과(다함께돌봄센터 플그램 운영 모습) (1)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모습.(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2026년 말까지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등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해 도심 전역을 잇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신규 설치 장소 공모와 심사를 거쳐 두정동, 직산읍, 성성동, 불당동, 청수동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단순 보호를 넘어 로봇 과학, 창의 미술, 칼림바 등 정서 발달을 돕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중심의 공적 돌봄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이자 부모에게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무상임대 협조 등 지역사회의 응원에 힘입어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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