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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농촌체험을 활용한 온돌봄 교육프로그램을 9일 시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사진은 9일 시목초에서 열린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모습. 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농촌체험을 활용한 온돌봄 교육프로그램을 9일 시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관심 제고 및 정서 순화 효과 등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송암초와 백화초, 남면초, 삼성초, 근흥초, 시목초 등 초등학교 6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샘터, 수피아허브랜드, 토담길, 황토7베리 체험농장 4곳에서 체험할수 있다.
주요 내용은 텃밭을 활용한 농업 체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체험, 다육식물체험, 원예체험, 농업관련 공예 등으로 각 학교별로 30주(60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 체험농장은 ▲송암초등학교-놀샘터·황토7베리 ▲백화초등학교-토담길 ▲남면초등학교-놀샘터 ▲삼성초등학교-수피아허브랜드 ▲근흥초등학교-수피아허브랜드 ▲시목초등학교-황토7베리다.
체험 농장에 참여하는 황토7베리 대표 문용숙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에게 농업·농촌과 친해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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