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3일간 회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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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3일간 회기 돌입

조례안 7건·공유재산관리계획 등 18건 안건 심의

  • 승인 2026-03-10 10:2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의회 본희의
충주시의회 본희의.
충주시의회가 조례안과 주요 현안을 다루기 위한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10일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까지 사흘 동안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7건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기타 안건 11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효일 의원이 '검단대교~국도 19호선 램프, 지금 추진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어 충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사임·보임 동의의 건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의 건 등도 처리됐다.

1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한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건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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