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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인헌 군수, 김석원 대표 |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석원 대표 등 기관·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음성군에 본사를 둔 맑은물에홀딩스는 전국 규모의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갖춘 식품전문회사이다.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 관련 식품들을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에서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 기업은 전국에 위치한 8개 생산시설을 괴산 청안지역으로 이전한다.
규모는 약 330,057㎡에 달하며 콩 식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식품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한다.
군은 클러스터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지원은 물론 원활한 투자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 청정지역인 괴산에서 자사 콩 식품 대표 브랜드 '맑은물에'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이 기업의 괴산 이전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정괴산' 비전과 '맑은물에' 브랜드가 시너지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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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